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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 ⏳ ‘클래리티법’ 수정안 철회 가능성… “연내 통과 힘들 수도” #2 💰 "가상자산 정보제공 기업 코인게코, 5억달러에 매각 검토"
#3 💸 "돈 버는 웹3 프로젝트, 단 1%" #4 🚨 “BTC 1.3개 회수하세요”···신종 피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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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리티법’ 수정안 철회 가능성… “연내 통과 힘들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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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미국 상원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면서 법안 통과에 불확실성이 커졌어요. 암스트롱은 토큰화 주식,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보상 관련 조항이 현 규제보다 오히려 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고, 이에 따라 상원 심사 자체가 연기되거나 철회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요.
업계 반응은 엇갈리는 가운데, 리플 등 일부 기업은 여전히 법안 지지를 유지하고 있어요. 리플은 해당 법안이 규제 명확성을 제공한다고 평가하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죠.
현재 법안은 278쪽 분량에 137건의 수정안이 제출된 상태이며, 핵심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보상, 디파이의 자금세탁방지 범위, 공직자 윤리 조항 등이에요. 전문가들은 코인베이스의 반대가 법안 통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연내 처리는 어려울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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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정보제공 기업 코인게코, 5억달러에 매각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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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정보제공 업체인 코인게코(CoinGecko)가 약 5억달러(약 7400억 원) 규모의 기업가치로 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어요. 코인게코는 투자은행 모엘리스를 매각 자문사로 선임했으며,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고 해요. 매각 절차는 2025년 말부터 시작되었지만, 현재 평가액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예요.
매각 배경으로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M&A 확대와 AI 기술 발전이 꼽히고 있어요. 특히 AI 챗봇을 통한 정보 소비가 늘면서 기존 디지털자산 미디어나 데이터 기업들의 웹사이트 트래픽이 줄어들고 있는데요, 실제로 코인게코의 월간 방문자는 2024년 4350만 명에서 2025년 12월 1850만 명으로 크게 감소했어요.
이번 매각은 기업들이 규모 확장, 규제 인프라 강화, 전략 자산 확보 등을 위한 움직임 속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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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프로젝트 중 실제 수익을 내는 곳은 단 1%에 불과하며, 나머지 99%는 실적 없이도 높은 기업가치를 유지하고 있어요. 수익을 내는 상위 프로젝트들의 PER(주가수익비율)은 1~17배 수준으로, 미국 S&P 500 평균인 31배보다 낮아 효율적으로 수익을 내거나 저평가된 상태로 보인다고 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비전’과 ‘기대감’만으로 수십억 원대 가치를 인정받고, 실질적인 제품이나 수익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이는 웹3 시장에서 자금 회수(Exit)가 비교적 쉽기 때문인데요, 성공적인 제품보다는 빠른 자본 회수가 중심이 되는 기형적 구조 때문이에요.
실제 사례로, 라이언은 게임이 완성되기도 전에 NFT와 토큰을 발행해 수익을 올린 반면, 제이는 게임 완성도를 우선했지만 자금난으로 프로젝트가 실패했어요. 결과적으로 실질적 제품 없이도 부를 축적한 라이언이 경제적 승자가 되었고, 이는 현재 웹3 생태계의 불균형한 현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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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C 1.3개 회수하세요”···신종 피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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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TC 1.3개를 회수하세요" 같은 문구로 유도하는 신종 가상화폐 피싱 수법이 확산 중이에요. 이 수법은 수억원 상당의 가상화폐가 보관돼 있다며 회수 절차를 안내하고, 개인정보 제공을 유도해 탈취하는 방식이에요. 피해자는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시작으로, 이후에는 신분증 사진까지 요구받게 되죠.
이 과정에서 실제 가상화폐 기업이나 프로젝트 명칭을 도용해 신뢰를 얻으려는 시도도 이뤄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미국 상장사 테라울프나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의 위믹스 프로젝트 등을 거론하며 접근하는 사례도 있었어요.
문제는 이렇게 탈취된 개인정보가 2차, 3차 피싱 범죄로 이어진다는 점이에요. 피해자는 피싱 조직의 표적 대상군으로 분류돼 도박 사이트, 고수익 투자 리딩방 사기 등 다양한 방식의 추가 범죄에 계속 노출돼요. 한 피해자는 매일 수차례 피싱 연락을 받는다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어요.
전문가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링크를 절대 클릭하지 말고, 공식 거래소 앱만 이용하며 의심스러운 경우 인터넷진흥원이나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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