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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FTX의 파산과 관련된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로 조사 받고 있는 전 FTX 대표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법원에 출석하여 다시 한번 무죄를 주장했어요.
2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고객의 자금을 이용한 개인 부동산 구입 및 정치 로비 등에 대한 혐의로 미국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기소된 SBF는 이날 법정에 출두해 관련 내용을 전면 부인했어요.
또한 SBF의 변호사 마크 코헨은 구치소가 완전한 채식을 제공하지 않아 "그는 말 그대로 빵과 물로 연명하고 있다"고 호소했어요.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겟코는 비트코인 채굴 보고서를 통해 국가 별 비트코인 채굴 단가 순위를 발표했어요.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 채굴자가 비트코인 1개를 채굴하기 위해서는 평균 26만6000kWh가 필요하며 약 7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해요.
대체적으로 아시아 국가의 채굴 비용 단가가 낮았으며, 그 중에서도 레바논이 채굴단가 266.02달러로 가장 높은 효율성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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