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지난 1년간 약 68% 하락한 후 1만8000달러선에서 약세장 통합을 마친 후 약 40% 반등해 2만3000달러까지 상승했다"라며 "이런 조건들은 2019년 2분기 비트코인 강세장 부활 이전의 조건과 유사하다"라고 분석했어요.
또한 연준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3년간 지속한 후 긴축 기조를 완화한 바 있었고 코로나19사태 이후에는 지난해 기준금리를 0%에서 4.25%로 급격히 올렸다가, 오는 2월부터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전망이에요. 이러한 부분에서 긴축 주기 또한 유사함을 시사했어요.